실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본 혜지씨는..........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.

처음 들어가서 샤워할때 옆에서 사근사근하게 같이 씻는데 참기 힘들었습니다.

샤워가 끝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우와! 피부....탱탱합니다~~~어려서 그런가~*^^*

키스하고 똘똘이 빨아주는데 술을 좀 마셔서, 감각이 무뎌지지 않았으면 거기서 쥐쥐칠뻔했습니다

꼼꼼하게 제 몸을 다 흡입해버립니다~그리고 나서 역립 좀 해주고

슬슬 알피엠 올리고 제 존슨이 옷을 입고 혜지씨 속으로 ㄱㄱㅆ~~

따뜻한 속살이 진짜 끝내줘요~~그리고 피스톤 운동할 때 엔젤씨 반응도 진짜

저를 더 달아오르게 만듭니다. 참느라 힘들었어요.

열심히 참고참고참고참고하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후배위로 바꾼다음에 발사~

혜지씨가 끝나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정말 놓기가 싫더군요.진짜. 너무 귀엽습니다~~~

마인드가 최고네요 그렇다고 와꾸가 딸리다는건 아니구요~~

혜지씨는 보지 마세요...제가 데리고 살겠습니다~~ㅋㅋㅋㅋㅋㅋ